FAQ

아래 형식의 철탑에 대해 표준 형상을 내장하고 있으며,  절간수, 부재길이, 경사 등을 조정하여 해석 모델을 자동으로 구성합니다.

765kV 산형강 철탑 현수형 및 내장형, 강관 철탑 현수형 및 내장형

345kV 산형강 철탑 현수형 및 내장형, 강관 철탑 현수형 및 내장형

154kV 산형강 철탑 현수형 및 내장형, 강관 철탑 현수형 및 내장형

1방향, 2방향, 3방향 암을 가진 철탑에 대한 자동화를 포함합니다.

각 방향별 2개 회선까지 지정할 수 있으며, 1 회선 ~ 6회선 철탑을 모두 표현할 수 있습니다.

제원 입력창에서 Include G.L. Difference 옵션을 선택하면, Ground Level 차이에 따라 레그 길이 차이를 반영하여 모델링 됩니다.

이 경우 구조적으로 대칭이 되지 않게 되므로,  풍하중도 각 방향별로 구분하여 재하되며 필요한 설계하중조합의 개수도 추가되는 등 해석과 설계검토 과정에도 반영됩니다.

설계검토를 수행하는 순서는 아래와 같습니다.

1. 구조해석 모델이 완성된 후 해석 수행
2. 하중조합 생성 (대칭 여부, 회선 수에 따라 자동/수동 생성)
3. 설계검토 기준 선택 및 계수 결정
4. 설계검토 대상 하중케이스 또는 하중조합 지정

위 과정에 따라, 각 부재별로 설계기준에서 정하는 허용값과  발생값을 비교하여 Utilization (= 발생값/허용값) 을 계산하여, 1 미만의 값이면 기준을 만족하는 것으로 표현하여 콘타를 사용하여 시각적으로 표시합니다.

또한, 각 부재별로 부재 위치, 번호, 허용값, 발생값을 각 하중케이스 또는 하중조합별로 정리하여 비교하고,  전체 결과 혹은 가장 취약한 결과를  Excel 보고서 형태로 정리합니다.

설계검토 대상이 되는 모든 하중조합을 대상으로 결과를 비교하여, 각 부재별로 발생한 축력과 전단력을 정리한 후, 볼트의 저항력과 비교하여 수량을 산출하여 제시합니다.

사용할 볼트의 종류는 주주재, 본체, 암, 레그, 브레이싱 그룹별로 지정할 수 있으며, 필요한 경우, 각 부재별로도 다른 볼트를 사용하도록 지정할 수 있습니다.

하중의 방향에 따라 같은 높이에 있는 부재라도 좌측, 우측, 전면, 후면 각각 다른 단면력이 발생하게 되는데,  설계 검토를 수행할 때에는 좌우전후 부재에서 발생하는 최대값을 기준으로 통합하여 검토하므로, 좌우전후 부재는 같은 조건으로 검토되며, 볼트 수량도 동일하게 산출됩니다.

네. [문의/견적요청] 페이지에 요청해 주시면 도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